금일(14일) 15시 20분경 서귀포시 강정동 호텔 신축공사장에서 공사용 폼(쇠로 제작된 작업틀)을 옮기던 인부 한명이 1.5높이의 구멍 밑으로 추락(실족)하는 사고가 발송하였다.
이 사고로 한 명(남, 24세)이 전신타박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제주투데이
webmaster@ijejutoday.com
금일(14일) 15시 20분경 서귀포시 강정동 호텔 신축공사장에서 공사용 폼(쇠로 제작된 작업틀)을 옮기던 인부 한명이 1.5높이의 구멍 밑으로 추락(실족)하는 사고가 발송하였다.
이 사고로 한 명(남, 24세)이 전신타박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