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2021-09-18 22:55 (토)
의료관광객 유치 위해 몽골정부와 손잡았다!!
상태바
의료관광객 유치 위해 몽골정부와 손잡았다!!
  • 문희현 기자
  • 승인 2015.09.01 11: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도 ․ 제주관광공사, 몽골 관광부와의 MOU 체결 통해 제주 신성장동력 의료관광산업 활성화 주력 -

메르스 이후 제주관광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양적․질적 동반성장의 필요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제주관광의 신성장 동력인 의료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행보가 주목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최갑열)는 오는 8월 31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몽골 환경녹색개발관광부와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몽골과 제주 간 상호 의료관광 활성화 및 문화․관광교류 촉진을 위한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과 아울러 몽골관광협회 소속 여행업계 임직원을 초청해

<사진제공=제주관광공사>

제주 의료관광 상품개발 설명회도 개최하였다.

몽골 환경녹색개발관광부 후렐수흐 차관은 “제주가 가진 맑은공기와 청정자연은 몽골 관광객이 가장 선호하는 매력요소이다”면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몽골과 제주 간 상호 관광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몽골은 방한 의료관광객수 5위(2014년 기준 12,803명), 1인당 진료비 5위(평균 206만원)를 차지하는 의료관광산업 분야 주력 타깃시장이다.

이에 도와 제주관광공사는 부가가치가 높고 장기체류형인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몽골을 비롯한 러시아, 아랍에미레이트 등 의료관광시장 공략을 통한 제주관광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끈다는 방침이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의료목적의 관광객들은 지출수준이 높고 장기체류하는 경우가 많아 제주관광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하는 핵심 타깃으로 부상하고 있다”면서 “몽골을 비롯한 러시아, 중동 등 주요 시장을 공략하여 질적성장 및 시장다변화라는 제주관광의 당면과제 해결을 위해 진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주를 찾은 의료관광객은 2011년 740명, 2012년 1,752명, 2013년 2,952명 그리고 2014년 5,236명에 이르는 등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Tag
#N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