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사랑나눔봉사단(단장 강인철)은 제주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연계하여 지난 9월 2일(수) 다문화가정 40여명과 함께 생각하는 정원 관람과 낙천아홉굿마을 보리피자 만들기 체험 등 1일 제주 관광 행사를 실시했다.
앞으로도 관광협회 사랑나눔봉사단에서는 지역 소외계층 및 장애인 등 관광약자를 대상으로 제주관광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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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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