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과 좌혜영 전공의

제주대학교병원(병원장 강성하) 내과 좌혜영 전공의(지도교수 송병철)가 지난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대한간학회 국제간연관심포지엄(The Liver Week 2015)에서 ‘B형간염에 의한 간경변 환자에서 식도정맥류 소실에 대한 연구’라는 제목으로 제출한 초록이 최우수 포스터 발표상을 수상했다.

THE Liver Week 2015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총 15개국에서 해외초록 76편을 포함해 총 468편의 초록이 접수되었으며, 21개국 104명의 해외 참가자를 포함해 총 917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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