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산업과학고, 제주의 말산업을 이끌어갈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 호주(멜버른)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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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산업과학고, 제주의 말산업을 이끌어갈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 호주(멜버른)로 출발
  • 문희현 기자
  • 승인 2015.09.22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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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교장 강원효)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주관하는 2015년 특성화고/마이스터고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단으로 선정되어, 지난 9월 19일(토)부터 오는 12월 13일(일)까지 3개월간 말산업 전공 학생 8명을 호주(멜버른)에 파견해 경주마의 생산, 육성, 조련 교육을 받는다.

글로벌 현장학습은 어학교육, 말산업 직무교육, 말산업 현장실습교육 등이 각 4주간 이루어져 총 3개월간의 교육을 통해 글로벌 인재로서 갖추어야 할 외국어(영어) 해득능력뿐 아니라 선진국의 말산업 전문기술을 이수하게 될 것이다.

이에 서귀포산업과학고에서는 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 3월부터 호주의 에티켓 문화교육, 영어 의사소통 능력, 소방안전교육, 인성 및 진로교육 등을 실시해 현지 적응력을 키웠을 뿐 아니라 인솔교사와 학생, 학부모의 연락체계를 긴밀하게 구축해 만약의 사태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번 글로벌 현장학습은 제주의 말산업을 이끌어갈 글로벌 인재들이 말산업 선진국인 호주의 말관련 선진기술을 습득해 학생들의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여 말산업 특구인 제주특별자치도의 말산업을 발전시키는 데 일조하는 한편, 해외에 직접 취업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청년 해외 취업에 앞장설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서귀포산업과학고는 지난 2013년 10월 2일(수) 「말산업 육성법」 제10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3조에 따라 ‘말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에 선정되어 말 생산·육성·조련 교육을 통해 기초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사진제공=서귀포산업과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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