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제주도교육청>

삼양초등학교(교장 김기완)는 본교 4학년, 6학년 학생 7명이 지난 10월 3일(토)부터 6일(화)에 걸쳐 열린 2015 회장기 전국어린이 꿈나무태권도대회에 참가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고 밝혔다.

남초등 중학년부에서 4학년 강동영 학생이 우승, 김준엽 학생은 2위, 김예훈 학생은 3위를, 여초등 고학년부에서 6학년 김희연 학생이 3위의 영광을 안았다.

더불어 삼양초등학교 중학년부가 종합 4위의 감투상을 수상하였다. 그 동안 꾸준히 몸과 마음을 단련하여 좋은 성적을 거둔 체육 꿈나무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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