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환 학생

대기고등학교(교장 김창진)는 최근 2015 한국과학창의력대회에서 본교 김구환 학생이 ‘최우수상(일반고 1학년 부문)’을, 이준호 학생이 ‘금상(일반고 2,3학년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교육부 주최, 한국과학교육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한국과학창의력대회는 1차 예선대회에서 ‘지필평가’를 통해 창의적 과학문제 해결 능력을 평가하고, 2차 본선대회에서는 제시된 주제에 따라 ‘융합과학 창의적 산출물’을 직접 제작하는 활동 등을 평가한다.

이준호 학생

올해는 전국 17개 시·도 전국예선을 거친 110명의 학생이 본선대회에 진출해 열띤 창의력 경쟁을 펼쳤으며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학생과학 해외탐방의 기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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