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1일(토) 14시 23분경 제주시 우도면 오봉리 전흘동 해녀탈의장 북측 바닷가에서 익수사고가 발생하였다.

소방구조대는 강00(여, 83세, 우도면) 가 물질작업 중 수면으로 나오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아 출동하였으나강00가 끝내 사망했다고 전했다.

#관련태그

#N
저작권자 © 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