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여고, ‘아름다운 동행을 위한 음악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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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여고, ‘아름다운 동행을 위한 음악제’ 개최
  • 제주투데이
  • 승인 2015.11.30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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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 1일 서귀포예술의 전당에서 개최 -
사진제공=제주도교육청

서귀포여자고등학교(교장 오승식)은 오는 12월 1일(화) 오후 6시 30분에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교육가족과 주민을 초대하여 <아름다운 동행, 제3회 서귀포여고 음악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제는 임정희 교사의 지휘로 ‘오케스트라’와 ‘합창제’로 나누어 진행이 된다. 오케스트라는 ‘동요·캐롤메들리’, ‘아리랑’, ‘사운드 오브 뮤직’, ‘타이타닉’, ‘마술피리’, ‘아이언맨 OST’ 를 연주하며, 합창은 ‘사랑을 꿈꾸며’, ‘새야새야 파랑새야’, ‘고양이 이중창’을 부르게 된다. 특히 서귀포여고 45회 동문 소프라노 김혜정(이화여대 대학원)이 출연하여 ‘로미오와 줄레엣’, ‘연’을 노래하는 등 초겨울을 따뜻하게 녹여줄 아름다운 선율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귀포여고는 2012년 자율형 공립고로 지정되면서 학생들에게 예술적 소질을 계발하여 인성과 감성을 키우기 위하여, 예술교육 활성화에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아르오케스트라(관악)’와 ‘울림콰이어(합창)’는 분야별로 전문가를 투입하여 학생들의 소질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예술적 감각을 키워주고 개인 진로정체성을 확립하는 데도 큰 몫을 하고 있다. ‘아르오케스라’는 지난 13일 위미중학교와 교류연주회를 열었고, ‘울림콰이어’는 광복70주년기념 특별프로그램 KBS ‘우리가’에 출연한 적이 있다.

지휘자 임정희 교사는 “이번 음악제가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고, 음악을 통해 배려와 소통의 고운 심성을 길러줌은 물론 지역 사회 청소년 문화가 거듭날 수 있는 아름다운 동행이 되길 바란다.”며 희망적인 메시지를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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