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용진, 관광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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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용진, 관광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방향
  • 제주투데이
  • 승인 2016.01.14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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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용진 예비후보

4.13 총선 서귀포시 선거구에 출마한 새누리당 허용진 예비후보는 보도 자료를 통해 격변하고 있는 세계 경제 속에서 관광산업 전반에 대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가 필요함을 주장하면서 다양한 측면의 준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허용진 후보는 “관광 상품 서비스 품질 관리 체계를 위해서는 현재 시행되고 있는 우수 관광 사업체 지정 제도를 확대 개편하고, 관광 진흥 차원의 과감한 인센티브가 부여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허용진 후보는 “새로운 관광 상품 개발 방향과 관련해서는 중문 해수욕장, 서귀포 자구리 해안가, 천지연 폭포 절벽, 외돌개 해안가 등 야간 해안 경관을 배경으로 제주도와 관련된 주제가 있는 실경 공연 등 야간 관광을 활성화 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한라산 설경을 주제로 한 관광 상품도 조속히 개발되어야 하며, 문화, 예술과 관광이 융복합 될 수 있는 레지던스 프로그램의 확장 및 활성화 등을 통해 새로운 컨텐츠가 계속 생성되는 구조를 갖출 필요가 있을 뿐 아니라 생태자원에 대한 수준 높은 녹색 관광을 위해 전문 가이드 교육이 체계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허용진 후보는 “관광 마케팅은 너무나 중요한 분야라서 의지를 갖고 충분한 예산이 지원되어야 할 분야이다. 지난해 메르스 사태 때 급격히 무너졌던 중국 단체 여행객 유치보다는 소비 지출이 많은 개인 관광객의 지속적 유치 및 관광객 다변화를 위해서 스마트 관광 시대에 맞는 SNS를 활용한 바이럴 마케팅을 연령대별, 지역별로 지금보다 심층적이며 지속적으로 진행할 수 있어야한다. 또한, 이에 대한 예산의 지속적 확충을 위해서는 세밀한 관광 마케팅 평가 시스템이 구축되어야 한다. 지역 경제 파급 효과가 큰 의료와 MICE 등 고부가가치 영역에 대해서도 마케팅이 지속화 될 수 있는 전담팀이 구성될 수 있도록 예산 확충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허용진 후보는 “2013년 외국인 관광수입 3조 1604억원의 약 82%가 중국인 관광객들로부터 발생했고, 도내 관광업체 총 영업이익 4,449억원 중 55%(2,446억원)이 중국으로 유출되었다는 통계가 발표되었다. 제주지역 관광업체들이 거대 중국자본에 밀려 나고 있고 앞으로도 밀려날 수 있는 위험이 있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우선 도내 관광업체들이 공통의 목표와 비전을 가지고 통합적인 노력을 함께 해야만 세계적인 경제 침체 속에서 생존할 수 있다. 제주도 관광협회가 중심이 되어 조만간 실행되는 도내 85개 관광업체가 뭉친 제이트립(JTRIP)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여 계속 확장되어 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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