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창윤 예비후보(59, 제주시갑)는 19일 민생구하기 입법촉구 천만 서명 운동에 서명하고 범도민 차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했다.

양창윤 예비후보는 대통령이 입법촉구 서명운동에 서명한 것은 전례없는 일로 19대 국회가 국가의 미래와 국민의 경제 활성화를 위한 입법활동은 뒤로한 채 정쟁에만 골몰해 온 결과라고 주장했다.

이에따라 제주도민들은 안정되고, 질 좋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기반이며, 미래 세대인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고 우리경제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동력인 경제활성화 법안이 국회에서 조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지지자들은 물론 제주도민 모두가 참여해줄 것을 호소했다.

양창윤 예비후보는 지난 대선에서 박근혜후보 제주도선거대책본부장으로서 박근혜대통령 만들기에 앞장 선 만큼 박근혜정부의 성공을 위해 제주도민과 함께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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