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갑 선거구 양치석 예비후보는 1일 오전 애월감협 감귤간벌 발대식에 참석하여 농가와 관계자를 격려하고 우리 제주도의 생명산업인 감귤문제에 대하여 부단히 행정적인 해결을 위하여 노력했으나 한계를 느꼈었다며 이번에 국회에 가서 정치력으로 반드시 우리 제주도의 생명산업인 감귤문제를 풀어내겠다고 밝혔다.

양후보는 도 농축산식품국장 재직시 감귤혁신 5개년 계획 수립을 위해 민생 80일 투어 현장체험을 통해 감귤문제에 대해서는 그 누고보다도 현실을 피부로 느끼게 되었고 한편 행정력에 대한 아쉬움과 한계를 절실히 느낀바 있었다며 이번에 국회에가서 정치력으로 우리 제주도의 생명산업인 감귤문제를 반드시 풀어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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