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정부가 제95회 전국체전과 제44회 소년체전 개최 유공자 77명에 대한 포상을 통해 지방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치하했다고 밝혔다.
포상내역은 대통령 표창 6명, 국무총리 표창 5명,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 66명 등 모두 77명이며, 이 가운데 민간인은 36명이 포함되었다.
이중 국무총리 이상 수상자는 아래와 같다.
- 대통령 표창 : 6명
‧ 제주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 사무처장 고태언
‧ 제주삼다수체조팀 감독 심광식
‧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장(전 전국체전기획단장) 현공호
‧ 제주특별자치도 안전총괄담당(전 체전기획담당사무관) 박일홍
‧ 제주특별자치도 스포츠산업담당사무관 문경복
‧ 제주특별자치도 국제자유도시과 주무관(전 체전기획단 근무) 이경민
- 국무총리 표창 : 5명
‧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 총무부장 부두찬
‧ 제주특별자치도 의료산업담당사무관 김기용
‧ 서귀포시 도로시설담당(전 스포츠지원과 근무) 김홍철
‧ 제주특별자치도 카지노감독과 주무관(전 체전기획단 근무) 오창철
‧ 제주특별자치도 4.3지원과 주무관(전 체전기획단 근무) 고성협
#관련태그
제주투데이
webmaster@ijeju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