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필, 도내 모든 관광업체, 음식점에 감귤쥬스 염가 공급·소비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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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필, 도내 모든 관광업체, 음식점에 감귤쥬스 염가 공급·소비지원
  • 제주투데이
  • 승인 2016.02.22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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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필 예비후보는 감귤산업 안정화를 위해서는 ‘상품’생과시장을 위한 장기적인 정책 마련과 동시에 수매 감귤 가공 상품의 소비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밝혔다.

강 예비후보는 가공 상품 소비를 통해 비상품 감귤이 전량 수매될 수 있도록 한다면, 평년 뿐 아니라 올해처럼 기상악화와 가격하락 등으로 생과 판매가 원활히 이루어 지지 않을 경우, 예기치 않은 상황에서도 감귤농가의 출하 부담을 완화시킬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될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또한 ‘비상품’감귤의 완전한 처리를 통해 ‘상품’시장으로의 유입을 막아 상품 가격을 보장하고 전체 출하량의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강 예비후보는 그런데 현재는 가공용 감귤에 대한 수매 보조금이 폐지되고, 쥬스 등 농축액의 소비처 또한 찾지 못해 재고가 쌓여 가고 있는 상황임. 이로 인해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가공용 감귤 수매 자체가 어려워진다면서 따라서 가공 감귤상품의 소비촉진을 위해 도내 모든 관광업소 ‧ 음식점에 생산 원가에 해당하는 낮은 가격으로 감귤 쥬스 등을 공급하고, 해당 사업자들이 부담 없이 상품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하여 1년 내내 감귤 가공 상품이 지속적으로 소비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소비량을 확대하고 생산도 안정적으로 이루어 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서는, 앞서 정책 발표한 바처럼 ‘감귤등제주특산식품연구소' 설립을 통해 소비자의 기호에 맞는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도록 하여야 하는데 현재 제주개발공사의 감귤쥬스 사업이 부진한 가장 큰 이유는 소비자의 기호에 맞는 적절한 상품이 개발되고 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새로운 상품개발을 바탕으로 가공 쥬스의 생산과 공급 ‧ 유통 전반을 제주개발공사가 맡게 하고,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이를 지원하게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강 예비후보는 제주개발공사와 JDC는 청정 제주의 관광자원과 이미지를 바탕으로 생수시장과 면세점 사업에서 큰 수익을 내고 있는 공기업으로, 제주의 근간인 감귤산업 보호를 위해  제주관광개발공사가 최대한 낮은 가격으로 쥬스 등을 생산· 공급할 수 있도록 관련 세제 감면 및 보조금을 확보하고 JDC가 이를 지원 할 수 있도록 상급관청인 국토교통부의 협조를 이끌어 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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