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제주농업 지킴이 되겠다” 27일 개소식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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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제주농업 지킴이 되겠다” 27일 개소식 열기
  • 특별취재팀
  • 승인 2016.02.28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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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대표, 김용익 의원 등 응원... 지게 전달식 눈길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예비후보가 27일 오후2시 선거사무소가 있는 동홍동사거리에서 지지자 등 1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소식을 개최했다.

선거사무소에서 개최된 개소식에서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은 축하 메시지에서 “서귀포의 준비된 일꾼 위성곤 예비후보가 아름답고 살기 좋은 서귀포를 만드는 일에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문재인 전대표도 “더 크게 활약하는 날이 오길 기대한다”고 축전을 보내왔다. 정세균 후원회장과 표창원 전 교수도 위 예비후보의 선전을 바라는 축하메세지를 보내왔다.

직접 축사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김용익의원은 “지방의원의 경험을 축적하신 분들이 국회에서 의정 활동을 잘 하는 모습을 보고 있다. 능력과 자질이 검증된 위 예비후보를 꼭 국회로 보내서 서귀포의 발전,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일 할수 있게 해 달라”고 했다.

이어서 현우범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회 원내대표는 축사에서 “위성곤 예비후보는 지난 10년 동안 의정활동을 하며 두 번에 걸친 대한민국 의정대상, 두 번에 걸친 메니페스토 약속대상을 수상한 바와 같이 능력이 검증된 후보이며, 일 할 준비가 되어있다”며 “지방의회 경험을 바탕으로 더 큰 서귀포시를 만들어 달라”고 했다.

양금석(제주4.3위원회 실무의원)은 축사에서 “위성곤 예비후보는 제주4.3희생자 유족회 자문의원으로서 4.3문제 해결에 앞장 서 왔고, 국회에 들어가서 4.3특별법 개정을 통해 4.3희생자 신고 상설화, 휴유 장애자 대책, 유족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애써 달라”고 당부 하였다.

축사에 나선 민태희(서귀포시장애인단체협의회장)은 “평소 위 예비후보가 장애인들의 어려움 해결하기 위해 동분서주한 의정활동을 지켜봤으며, 서귀포시 장애인 단체들의 숙원 사업인 ‘서귀포시장애인단체 회관’건립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하였다.

축사에 나선 박명환(전 서귀포시지역아동센타연합회장)은 “제가 얘기 안 해도 검증된 자질과 능력, 한결같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 것이다. 아름다운 사람 위 예비후보를 성원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위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만약 서귀포시민의 선택으로 국회의원에 당선 된다면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 들어가서, 각종 FTA와 기후변화로 위기에 처한 제주농업을 살리고 제주농업 경쟁력 강화에 온힘을 쏟을 것이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서 제주농업을 지켜 달라는 의미에서 ‘지게 전달식’이 있었다.

서귀포에서 친환경 농사를 짓는 김철주 농민은 “위 예비후보가 국회에 들어가서 ‘제주농업지킴이’가 돼서 감귤과 1차농산물 가격안정에 힘써달라”는 당부의 말과 함께 제주농산물이 담긴 지게를 전달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지지자와 동문, 호남향우회, 동홍동 지역주민, 천주교 교인등 1,500명이 넘는 인파가 모여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위후보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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