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서 출사표 던진 제주대 교수들 선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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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서 출사표 던진 제주대 교수들 선전할까?
  • 김민영 기자
  • 승인 2016.03.04 17: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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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이 교수 복지국가당 마포, 김경호 교수 국민의당 여수서 도전
이상이 예비후보 페이스북 캡처

제주대학교 교수로 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다른 지역에서 출사표를 던지면서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제주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교수인 이상이 교수는 복지국가당 창당을 주도하고 내친김에 복지국가당의 이름을 걸고 서울 마포갑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마포갑은 복지국가당과 인연이 있는 복지국가소사이어티가 위치해 있는 지역이다.

이상이 교수는 이번 출마와 관련해 “영호남 지역주의 타파, 낡은 정치교체, 복지국가 정치혁명의 밀알이 되겠다”는 포부로 뛰고 있다.

이 지역의 현역은 더불어 민주당의 노웅래 의원, 새누리당에서는 대법관을 지낸 안대희 변호사, 강승규 전 의원이 경쟁구도를 펼치고 있으며 국민의당에서는 홍성문씨가 출마했다.

복지국가당 대표인 이상이 교수는 자신의 SNS인 페이스북을 통해 아침 인사 소식과 자신의 정책 소식 등을 꾸준히 전하고 있다.

김경호 예비후보 페이스북 캡처

제주대학교 언론홍보학과 교수인 김경호 교수는 고향인 전남 여수 갑 지역구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소속 정당은 안철수 의원이 이끄는 국민의 당, 여수의 단체인 여수 갯가길 이사장직도 맡고 있다.

현역인 김성곤 의원 불출마선언에 따라 무주공산인 지역이지만 같은 국민의당에서도 이용주 후보, 김영규 후보(전 여수시의회 의장)과도 예선을 치러야 한다.

김경호 교수는 최근 자신의 SNS인 페이스북 등을 통해 후원회 결성식과 정책 내용을 알리면서 동분서주하고 있다.

한편 20대 국회의원 선거에는 제주대 교수로 강지용 새누리당 예비후보가 서귀포시 지역구에, 제주대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인 오수용 국민의 당 예비후보가 제주시을 선거구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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