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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용 후보 "서귀포, 16년 야당 독주로 발전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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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용 후보 "서귀포, 16년 야당 독주로 발전 못해"
  • 특별취재팀
  • 승인 2016.03.18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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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강지용 후보 기자회견

제20대 총선에서 제주지역 새누리당 서귀포시 선거구에 출마하는 강지용 후보는 "서귀포는 16년이라는 긴 세월을 야당의원이 활동하면서 대정부 소통 등 많은 분야에서 발전의 추진력을 떨어뜨렸다"며 집권 여당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강 후보는 기자회견을 통해 "정치력의 부재를 없애고 정부와의 절충, 원희룡 도정과의 협력을 통해 제주발전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강 후보는 "감귤 등 농업경제 전문가로서 1차 산업을 융·복합 산업으로 육성해 1차 산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을 늘리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제주의 미래를 짊어져 나갈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취약계층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들의 권익신장을 위해서도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19대 총선에 이어 국회 입성에 재도전하는 강 후보는 제주대학교 산업응용경제학과 교수로 새누리당 제주도당 위원장과 서귀포시당협위원장 등을 지냈다.

제주 제2공항을 통한 산남북 균형발전 ▲감귤산업 발전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 ▲관광 서비스 분야 일자리 창출 ▲관광산업 활성화 등을 공약했다.

서귀포시 선거구는 도의원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와 강 후보 간의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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