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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용, 제2공항 특별법 제정 지역주민 대책 마련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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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용, 제2공항 특별법 제정 지역주민 대책 마련할 것
  • 김태윤 기자
  • 승인 2016.03.23 04: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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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3 총선에 출마하는 서귀포시선거구 새누리당 강지용 예비후보는 제2공항 건설과 관련해 갈등을 최소화하고 인근 주민들의 이익과 실질적인 보상 대책 마련을 위해 제2공항 특별법을 제정하겠다고 밝혔다.

강지용 예비후보는 “제2공항은 제주도가 동북아시아의 환경. 관광수도로 도약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고 온 도민의 숙원사업”이라고 말했다.

강지용 예비후보는 “제2공항이 산, 남북 균형발전에 이바지하고 나아가 서귀포시 관광산업발전의 원동력으로서 역할을 다하는 토대가 되게 할 것“ 이라 강조했다.

이에 강지용 예비후보는 “제2공항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인근주민들의 보상과 이익을 최대한 보장할 수 있는 방안이 급선무”라고 밝혔다.

강지용 예비후보는 “제2공항 특별법을 제정하여 제2공항 건설에 따른 토지 보상시에 전체보상과 국가임대로 구분하여 전체 보상에 대해서는 토지수용 제반 관련 보상을 시행하고 임대토지 관련 보상은 국가에 임대하여 임대료 수익을 토지주에게 지불하는 방식으로 임대수수료는 우리 서귀포시의 생명산업인 감귤 값의 2배를 보상하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강지용 예비후보는 “공항주차장 주차비 징수권을 공항부지로 편입되는 토지주에게 환원하겠다“고 밝히고 ”소음지역 주민 및 공항주변 토지주들에게 면세점 운영권 등을 부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강지용 예비후보는 “제2공항이 완공되면 일정비율의 많은 지역주민들과 청년들이 채용되고, 제2공항 발전계획 수립 시에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 할 수 있도록 법적의무 사항으로 명시하는 등 지역주민들의 실질적인 보상과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과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강지용 예비후보는 “충분한 보상과 특별법 제정을 통한 국가지원 특별대책 강구를 통해 주민들의 화합과 상생속에서 사업을 추진해 피해지역에서 수혜지역으로 수혜지역을 넘어 특혜지역으로 발전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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