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사단법인 동려

사단법인 동려(이사장 양상일)는 3월 26일(토) 오전 11시 팔레스 호텔 10층에서 동려가족 및 내빈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려 창립 4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난타와 기타 공연으로 시작된 기념식에는 제주도청 김홍두 평생교육과장과 도교육청 고영림 미래인재교육과장, 도자원봉사협의회 이유근(동려 고문) 회장 등이 각계인사가 참여 했다.

동려 관계자는 동려가 계속 성장할 수 있도록 어머니와 같은 마음으로 때로는 질책도 하면서 묵묵히 지켜봐 달라는 양상일 이사장님의 환영사처럼 앞으로도 동려가 더 힘차게 전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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