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을 지지하는 제주지역 846명의 노동자들의 선언이 6일 오전 11시 제주도의회 도민의방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됐다.

이들은 “우리가 지닌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노동당의 총선 승리에 최대한의 노력을 펼쳐 나가는 동시에 정치후원금 조직 및 조직별 개인별 노동당 입당 등 향후 지속적인 지지활동을 해 나갈 것임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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