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창일후보, 9일(토) 집중유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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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일후보, 9일(토) 집중유세 진행
  • 문승준 기자
  • 승인 2016.04.10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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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일 후보(더불어민주당, 제주시 갑)는 오늘 9일(토) 오후 3시 용문로터리와 오후 7시 30분 애월우체국에서 2차례 집중유세를 진행했다.

오후 3시 용문로터리 집중유세는 이상봉 도의원이 사회를 맡았고, 첫 유세 연설로는 소원옥 前 도의원이 나섰다.

소원옥 前 도의원은 “예산 가져오는 것을 쉽게 생각하시지만, 초선 의원이 할 수 있는 것은 많지 않다. 여당 의원이라고 잘하는 것이 절대 아니다.”라며, “초선 의원은 그 한계가 분명이 있다. 앞으로 더 발전 있고, 더 힘 있는 다선 의원! 청렴하고 깨끗하며 요망진 강창일 후보를 여의도에 입성시켜 달라.”고 호소했다.

다음 유세 연설자로 나선 고희범 前 한겨레 사장은 “여당 후보들이 4·3 희생자 재심사 반대한다고 하지만, 대통령은 4·3 추념식에도 오지 않고 있는데 여당 초선 의원들이 어떻게 반대할 수 있다는 것인지 모르겠다.”며, “야권 분열로 이러한 새누리당에게 의석 전체를 맡기면 제주의 미래는 어둡다.”고 말했다.

다음 유세 연설자로 나선 이용득 前 한국노총 위원장(前 최고위원)은 “야당 역사상 최장수 최고위원을 해왔던 사람”이라고 본인을 소개하며, “강창일 후보는 당에서 가장 중요한 일꾼이자, 제1야당을 이끌어갈 리더십이 있는 사람이라 아무리 멀어도, 다닐 곳이 많아도 이 곳은 와야 하기에 왔다.”고 말했다.

이어 “강창일 후보는 항상 초선의 맘으로 산다. 교육자 출신이라 인품이 훌륭하고, 정직하고, 능력 있고, 추진력이 있다.”며, “지난 4년간 저와 맺었던 우정은 절대 변하지 않을 것이기에, 가장 존경하는 정치인 강창일 후보를 4선 의원으로 만들어 주신다면 제가 앞장서서 그를 원내대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서민,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을 위한 경제 정책이 수립되어야 모두 행복하고 활기찬 대한민국이 된다.”며, “강창일 후보가 국회로 가야 이 모든 것이 가능하니, 여러분의 힘으로 강창일 후보를 압도적으로 당선시켜 달라.”고 호소했다.

다음 유세 연설자로 나선 박희수 상임위원장은 새누리당 양치석 후보의 사회복지사협회 토론회와 KBS 후보자 토론회 불참에 대해 비판하며 연설을 시작했다.

이어 “제주 전체 선거구에서 다선 의원을 만들 수 있는 곳은 이 곳 뿐이고, 지금의 제주는 다선 의원이 반드시 1명은 필요하다.”며, “현재 공항이용료 수익은 제주에 전혀 환원되고 있지 않아, 이 수익의 일부를 제주 항공소음 피해 지역에 집중 투자하고자 강창일 후보가 애써 왔다. 이 일은 반드시 다선, 중진의원의 힘이어야만 완성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강창일 후보는 무대에 올라 김영훈 상임위원장, 이홍훈 前 대법관과 박호성 서강대 교수, 김상봉 변호사(前 제주검찰청 검사장), 김포 용화사 주지 지관 스님을 소개했다.

강창일 후보는 새누리당 제주도당의 사실 확인조차 제대로 하지 않는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 강력하게 비판하며 연설을 시작했다.

강 후보는 “용담 · 도두 · 이호 · 외도 등 항공소음 피해 지역에 대해 지원 확대를 이뤄냈고, 급식소와 체육관도 신축했다.”며, “그러나 OECD 수준으로 항공소음 피해 지원 확대가 필요하며, 제가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위대한 한 표로 위대한 제주를 만들어 달라. 다선의원 강창일을 이용해 달라.”며, “ 제가 국회에 가서 여·야를 넘나들며 더 큰 제주를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오후 7시 30분 애월 집중유세의 사회 역시 이상봉 도의원이 맡았고, 첫 유세 연설로는 오옥만 前 도의원이 나섰다.

오옥만 前 도의원은 “과거사 정리, 제주 4·3, 한일협상 문제, 독도영유권 문제 등 대한민국의 현대사 정리에 있어서 가장 앞장서서 애써온 사람이 강창일 후보이다.”라며, “강창일 후보만이 이러한 가치를 지켜나갈 수 있다. 위대한 제주를 위해 도민들이 똘똘 뭉쳐서 강창일 후보에게 힘을 모아주자.”고 말했다.

다음 유세 연설자로 나선 박규헌 도의원은 “강창일 후보가 반드시 당선되어야 여·야를 넘어 초선의원들과 힘을 모아 제주의 발전을 이끌어 낼 것이다. 이번만큼은 강창일 후보가 기둥이 되어 제주의 구원투수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 유세 연설자로 나선 김우남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선대위원장은 “여러분들이 아시다시피 제가 이 곳에서 연설할 상황이 아니지만, 여러분들께 강창일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지 않고서는 도저히 잠을 잘 수가 없어 이렇게 나왔다.”고 연설을 시작했다.

이어 “새누리당 양치석 후보가 며칠 전 토론회에서 강창일 후보에게 왜 한번도 1차 산업 관련 상임위원회를 하지 않았는지 물었는데, 제가 답하겠다.”며, “1차 산업에 대해서는 제가 맡겠다고 했었고, 강창일 후보에게 교육 문제, 한일 관계 등을 대한민국 발전을 이끌어 달라고 간청을 했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밭농업직불금 인상 등 제가 해왔던 일들, 그러나 현 정부에서 이행하지 않는 일들을 반드시 이뤄내려면 강창일 후보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제가 더 하지 못 하기 때문에 강창일 후보가 다선의 힘으로 해내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저도 3선이었지만 감히 강창일 후보의 그릇을 따라갈 수 없었다. 강창일 후보의 재선 시절, 일본과 독도 문제로 가장 힘들었을 때 독도문제 관련 위원회의 위원장을 강창일 후보가 맡게 되었는데, 선수가 더 높은 여·야 의원들 그 누구도 이 것을 반대하는 이가 없었다.”며, “여·야 모두 인정하는 강창일 후보만이 미완의 과제들을 해결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강창일 후보는 “제가 금요일이나 토요일에 오면, 애월 읍민 여러분들께서 건의도 많이 해주시고 해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참 부단히도 애써왔다.”며, “이렇게 애향심이 높고 마음이 따뜻한 애월 읍민 여러분들을 저는 존경하고 사랑할 수밖에 없다.”고 연설을 시작했다.

이어 “가장 보람되는 일은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장 시절 애월 읍민 여러분들과 힘을 합쳐 국비 5,400억원 이상을 투입해 LNG 인수기지 건설 및 LNG 보급을 추진한 것이다.”라며,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애월초등학교와 상권을 살리기 위해 LNG 인수기지 근무자들의 사택이 지어질 것이고, 애월 대중목욕탕도 만들어질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강 후보는 “요새 몇몇 정치공무원들이 묵묵하게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들의 명예 먹칠 하고 있다.”며, “논란이 되고 있는 도유지 공유재산 매각 문제에 대해 반드시 제대로 감사 진행해, 공무원들의 명예, 제주의 명예를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위대한 제주를, 다선의 힘 저 강창일이 반드시 이뤄낼 것이다.”라며, “애월 읍민 여러분들의 힘을 제게 실어 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강창일 후보는 내일(10일) 오후 5시 KT&G 사거리 집중유세와 오후 7시 시청 갑·을 합동유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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