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심한 새누리당 "양치석·부상일·강지용 믿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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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심한 새누리당 "양치석·부상일·강지용 믿어달라"
  • 변상희 기자
  • 승인 2016.04.11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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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총선 새누리당 경선과정을 거쳤던 전 예비후보들이 각종 논란을 겪고 있는 양치석·부상일·강지용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고 나섰다.

새누리당 제주도당 제20대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자들이었던 김용철, 신방식, 양창윤, 장정애, 한철용, 현덕규, 강경필, 허용진, 강영진, 이연봉 등은 11일 새누리당 제주도당 당사에서 합동기자회견을 열고 “양치석, 부상일, 강지용 후보를 저희들 한 사람, 한 사람이라 생각하시고 세 분의 새누리당 후보를 국회로 보내는데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이연봉 공동선대위원장은 “선거운동 기간 동안 네거티브만 난무했다. 도민의 피로감만 높였을 뿐”이라며 야당에 유감을 전하고 “이 자리에서 누구의 잘잘못을 따질 생각은 없다. 중앙정부가 도와주지 않아서, 집권여당이 발목만 잡았다고 민심을 호도하는 무능력하고 무책임한 야당에게 더 이상 제주의 미래를 맡길 수는 없다.”며 새누리당 후보들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상대후보 깍아내리기식 선거전략은 결코 승리할 수 없다"며 "새누리당이 반드시 승리해서 진정한 통합을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야당 12년의 한계를 도민들은 모두 잘 알고 있다."며 "박근혜 대통령, 새누리당과 함께 잃어버린 12년의 설움을 씻고 반드시 전폭적 지원과 협조를 이끌어 내겠다"고 남은 총선 일정에 각 지역 후보들에 대한 전 예비후보자들의 지원을 각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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