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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석, 제주국제공항 제주의 중심공항으로 육성할 것
변상희 기자 | 승인 2016.04.12 11:53

제주시갑선거구 새누리당 양치석 후보는 현재 제주국제공항을 제주의 중심공항으로 육성하기 위해 중앙정부에 중장기 프로젝트로 반영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양 후보는 "제주공항(기존공항)은 연간 이용객이 3,000만명을 넘어서 이미 포화상태에 이르러 공항 이용객들의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며 "따라서 제주국제공항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서 제주의 상징공항으로 만드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구상해야 한다. 기존공항 주변발전 프로젝트를 중앙정부에 중장기 프로젝트로 반영해 백년대계를 내다보는 수용태세를 갖추어야 한다."고 말했다.

양 후보는 "제주공항 중장기 프로젝트가 제주시 권역발전에 큰 기본이 될 수 있도록 공항주변 도시재설계를 실시하고, 공항주변 신개념 도로망을 구축해서 도심과 공항 주변으로의 접근성과 편리성 해결이 시급하다."고 강조하고 더불어 제주국제공항을 천재지변 등 비상상황 발생 시 대처할 수 있는 공항터미널 시스템을 갖춘 국제규모의 최첨단 공항터미널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양 후보는 "관광버스, 렌트카, 자가용 등 이용객이 불편이 없도록 기존공항 주차장을 5만대 규모로 확충하고, 공항주차장을 접근성이 편리하도록 자동화·규모화 하겠다"고 강조하고 "이와함께 공항주변 주민들의 의견을 수용해 공항주변 발전계획으로 인한 주변지역 소음피해에 대해 특별한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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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상희 기자  yellow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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