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수용, 제주의 밤 지킴이·새벽을 여는 사람들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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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용, 제주의 밤 지킴이·새벽을 여는 사람들 만나
  • 문승준 기자
  • 승인 2016.04.12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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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제주시 을 선거구’ 오수용후보는 어제(11일) 밤부터 오늘(12일) 새벽까지 민생현장 곳곳을 찾아 제주의 밤 지킴이와 새벽을 여는 사람들을 만났다.

오수용 후보는 일도 하나로마트, 메가박스 영화관, 제주소방서 119센터, 시청 앞 커피전문점, 24시 편의점, 시청 앞 야식 가게, 항만 119센터, 동부경찰서 기동순찰대, 사라봉 환경미화원, 동문 새벽 채소시장, 수협공판장, 농협공판장 등을 찾아다니며 밤 늦게부터 새벽까지 일하시는 분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노고에 감사를 드리는 행보를 이어갔다.

오 후보는 “정치에 뛰어들어 선거유세를 하면서 평소 생각은 있었으나 다녀보지 못한 여러 곳을 다니며 우리가 잠든 사이, 우리 사회의 안전과 경제를 담당하시는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애로사항을 들을 수 있어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고 전했다.

오 후보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남들이 쉬거나 잠자는 사이에 일하시는 분들이 여러 가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표정들이 한결같이 밝고 건강해 보여 대한민국과 제주의 밝은 미래에 대해 다시 한번 확신을 갖게 되었다. 정치가 국민을 편안하게 해드려야 하는 데 국민이 정치를 걱정해야 하는 기막힌 현실이 안타까울 따름”이라고 말했다.

오 후보는 “열심히 일해도 가게 임대료 내면 남는 것이 별로 없다는 말씀을 하시는 분도 계셨다. 특히 사라봉에 있는 환경미화원 대기 시설을 방문했을 때 인원은 많은 데 가건물 하나에다 난로도 하나이고 샤워시설도 부족해 우리 사회를 깨끗하게 유지하는 데 꼭 필요한 분들이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것을 보고 우리나라가 갈 길이 멀게 느껴졌다”고 했다.

한편, 오수용 후보는 선거 막판 표심 다지기로 승리를 일궈내기 위해 11일부터 선거운동이 종료되는 12일 밤 12시까지 ‘32시간 릴레이유세·유권자 만남’ 일정을 강행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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