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실시간뉴스
편집시간  2018.11.21 수 13:50
상단여백
HOME 4.13 제주시을 오수용
오수용, 유권자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
문승준 기자 | 승인 2016.04.12 14:49

국민의당 제주시을 오수용 후보가 '유권자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마지막까지 지지를 호소했다.

 

다음은 호소문 전문

도민 여러분께서도 언론보도를 통해 보셨듯이 11일 자당 후보 지원유세에 나선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 양당 대표는 서로 상대 당을 비난하면서 남 탓만 했습니다. 이 사회에 양극화가 심화되고 경제는 흔들리고, 도민들도 살기 어렵다고 긴 한숨을 내쉬는데, 서로 비판만하고 싸우는 모습 이번 선거에서도 조금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전국적으로 담대한 변화를 바라는 여론에 힘입어 국민의당 녹색바람이 거세게 불면서 거대 양당을 향한 민심이 흔들리니까 양당 지도부는 각각 영남과 호남으로 달려가 무릎 꿇고 살려달라고 읍소를 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도 우리 제주에 와서는 새누리당 정권 8년간의 오만과 독선, 제주에 대한 홀대 및 무시, 그리고 국회권력 12년을 독점하고도 무책임과 무능을 드러낸 행태에 대해 미안하다는 말도 없이 제주 3개 선거구 의석 싹쓸이 얘기를 했습니다. 얼마나 제주도민들을, 유권자 여러분을 우습게 봤으면 그럴까 분통이 터지고, 이번 선거에선 이런 거대 양당의 오만과 무책임, 본때를 보여주고 꼭 심판을 해야 한다는 생각을 다시 갖게 합니다.

희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어제(11일) ‘20대 총선 투표에 즈음해 제주도민들게 드리는 말씀’을 통해 "위대한 국민의 힘, 제주 도민의 힘 앞에 낡은 양당체제가 무너지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당 녹색바람이 제주도민 여러분께 희망을 주고 제주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싸움만 하는 정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낡은 양당체제, 이대로 멈추면 미래는 없습니다. 20대 국회에서 국민의당이 제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된다면, 기득권 양당은 비로소 국민, 도민 무서운 줄 알게 될 것입니다.

국민의당은 미래를 위해 태어났다. 국민의당 존재 자체가, 제주도민들께서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시는 것 자체가 이미 변화이고 미래를 위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민의당은 미래 먹거리와 일자리, 제2과학기술혁명, 교육혁명, 창업혁명을 이뤄낼 것이다. 제주의 담대한 변화 이끌어낼 것 입니다.

이번 총선, 제주사회 발전 가로막는 구태정치 청산하고 새로운 제주를 향해 힘을 모아야 하는 아주 중요한 선거입니다. 그러나 새누리당의 ‘젊은 구태’가 제주사회를 대립과 갈등으로 몰아넣었던 구태 세력과 손잡고 선거 승리를 얘기하고 있습니다. 정치적 무소신을 드러내온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젊은 구태를 제압할 능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수용 녹색돌풍이 불고 있고 ‘젊은 구태’를 이길 확실한 새로운 대안으로 국민의당 오수용이 급부상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 오수용, 국민의당 중앙당 지역발전특위 위원장이고 젊은 시절엔 사회개혁운동 17년간 치열한 경험 갖고 있습니다. 유권자 여러분께서 마음 속 깊이 간직하고 계신 ‘이젠 바꿔야한다’ ‘변화해야한다’는 열망, 소신을 갖고 행동으로, 투표로 실행에 옮긴다면 반드시 선거혁명 이뤄질 것이라 확신합니다.

지난 2개월여 간의 선거운동 기간 동안, 밤낮으로 열심히 민생현장을 찾아다니며 많은 분들 만나 뵈려고 노력했지만 짧은 시간, 한계가 많았습니다. 이 부분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며 당선되면 더 낮은 자세로, 큰 귀를 더 열어, 더 많은 고견 듣고 제주를 위해 ‘큰 일’하겠다는 말씀 올립니다.

3번을 찍어야 정치가 도민 무서운 줄 압니다.

이번 선거에서 국민의당 녹색바람 오수용이 꼭 승리해 제주의 담대한 변화 이뤄낼 수 있도록 힘을 몰아 주십시오. 열심히 하겠습니다. 도와주십시오, 열심히 하겠습니다. 도와주십시오.

0
0
이 기사에 대해

문승준 기자  gyum318@gmail.com

<저작권자 © 제주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승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제주투데이 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삼무로 1길 5 정도빌딩 3층  |  대표전화 : 064-751-9521~3  |  팩스 : 064-751-9524  |  사업자등록번호 616-81-44535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제주 아 01001  |  등록일 : 2005년 09월 20일  |  창간일 : 2003년 07월 23일  |  발행·편집인 : 김태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태윤
제주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에 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8 제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ijejutoday.com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