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유근)에서는 지난 20일(수) 서귀포시 대포동서로 128 강화선 어르신댁을 찾아가 맞춤형 자원봉사의 일환으로 집수리 봉사활동을 거행했다.

이는  풀뿌리 민간 자원봉사자들이 민생문제 해결을 위한 자발적인 봉사활동과 다양한 수요처 개발 및 도민 민생복지 안전망 구축으로 재능기부봉사단을 활용하여 43개 읍․면․동, 저소득층가정 등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사업의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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