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SNS 홍보강화 및 교류도시를 기반으로 전국 홍보망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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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SNS 홍보강화 및 교류도시를 기반으로 전국 홍보망 확대
  • 문승준 기자
  • 승인 2016.08.01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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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천계곡 숨은비경 탐방 제주시SNS시민서포터즈

최근 웹 환경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는 정보공유가 더욱 확대되면서 제주시가 SNS 및 교류도시를 기반으로 홍보망을 전국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제주시는 지난 2013년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등을 활용한 SNS 시민서포터즈 운영을 시작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제주시 홍보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와 함께 자매결연 및 교류도시를 중심으로 홍보업무협약을 통해 제주시홍보 전국네트워크 기반도 도내에서 전국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제주시는 2013년 제1기 SNS서포터즈를 모집해 시민과 공유해야 할 시정소식과 축제 및 문화소식,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 숨은 명소 등 지역자원을 비롯해 시민생활 불편사항, 정책제안 등을 언제, 어디서든 신속하게 소통하고 공유하는 채널을 가동해 왔다. 매해 공개모집을 통해 1월에 선정되는 제주시 SNS 시민서포터즈는 2016년 현재 제4기 30명이 활동 중이다.

또 제주시는 지난해 9월 1일 자매결연도시인 수원시와 홍보부서간 업무협약을 맺고 양지역이 필요로 하는 홍보사항을 시장소식지와 전광판을 활용해 수시로 교차홍보를 실시하는가 하면 양지역 SNS 시민서포터즈를 활용한 민간 홍보네트워크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수원화성문화제’에 이어 금년 3월에는 ‘2016제주들불축제’에 양시의 초청으로 SNS 시민서포터즈가 서로 오가며 펨투어를 갖기도 했다.

수원시청 출입 인터넷 기자단도 제주시를 방문해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과 시정을 취재 홍보하기도 했다.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제주시 공보실은 제주시와 자매결연 및 동주도시 및 더함시 등 국내 23개 교류도시를 대상으로 홍보교류 의향을 조사해 올해 희망의사를 밝힌 전주시, 공주시, 진도군 등 3개 도시와 홍보업무 협약을 9월 1일을 전후해 체결하기로 협의를 마쳤다.

김희철 제주시 공보실장은 SNS를 기반으로 제주시 홍보 전국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면서 내년부터는 국외 미국, 일본, 중국, 독일, 프랑스 등 국제교류도시와도 홍보협약을 타진해 세계 속에 제주를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제주시의 홍보전략은 제주를 가보고 싶어 하는 욕구를 활용해 SNS를 기반으로 시민과 도시간 협업과 협치를 통해 투자예산은 줄이고 인적네트워크와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으로 그 효과가 가시화되면서 전망을 더욱 밝게 하고 있다.

이를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SNS 및 미디어 전문성을 가진 인력충원 및 SNS미디어계 신설이 절실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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