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가족성장아카데미 8월부터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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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가족성장아카데미 8월부터 본격 운영
  • 문승준 기자
  • 승인 2016.08.01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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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부모교육, 3대 가족캠프, 아빠놀이터로 가족사랑 견인

제주특별자치도와 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오명녀)에서는 가족규모의 축소, 맞벌이 가족의 증가 등으로 가족 내 돌봄, 교육, 정서적 지지 등 약화되고 있는 가족기능 회복을 위해 8월부터 ‘가족성장아카데미’를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가족성장아카데미의 주요 프로그램은 우선, 자녀와의 바람직한 소통을 통한 ‘좋은 아버지’ 라는 주제로 찾아가는 아버지 교육 및 바람직한 부모역할 수행 및 자녀와의 소통 강화에 도움을 주기 위한 부모 교육이 신청기관(관공서, 민간기업, 금융기관, 어린이집, 유치원 등)을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이 시대를 사는 따뜻한 부모들의 이야기』저자, 아름다운인간관계훈련연구소장인 이민정씨와 큰숲상담심리센터 이사, 웃음치료사인 이완국씨가 강사로 나서, 부모로서의 ‘나’를 돌아보고, 자녀와의 소통방법을 전달한다.

두 번째 프로그램으로 ‘3대가 함께하는 토닥토닥 세대공감 가족캠프’는 세대 간 이해를 통해 긍정의 가족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으며, 조부모, 부모, 6~7세 자녀 30가족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29일(토) 새마을금고 연수원에서 조부모 & 부모교육, 가족 레크레이션 등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가족 캠프는 오늘 9월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세 번째 프로그램으로 ‘아빠 놀이터’는 4세, 5세, 6·7세 유아 및 부모를 대상으로 아빠와의 적극적인 놀이참여를 통해 아이와의 관계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기획으로, 아빠학교 교장, MBC ‘아빠 어디가’ 기획 멘토인 권오진씨를 초청해 오는 11월 26일엔 제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12월 10일엔 서귀포시민회관 체육관에서 1일 3회 아빠와 함께하는 신체활동 놀이를 진행하며 8월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가족문화의 날’은 온 가족이 함께하며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어른과 아이들이 함께 감상하고, 즐길 수 있는 가족영화 관람프로그램으로 9월 21일에는 탑동해변공연장, 12월 7일엔 영화문화예술센터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각 프로그램의 교육접수 및 궁금한 사항은 제주특별자치도 육아종합지원센터(☎746-2211)로 문의하면 된다.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앞으로 다양한 매체를 통해 부모교육 홍보를 강화해 보다 많은 부모들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가족성장 아카데미를 통해 소통이 원활한 가족생활 문화를 조성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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