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공동육아 활동 5백만원까지 지원한다
상태바
도내 공동육아 활동 5백만원까지 지원한다
  • 문승준 기자
  • 승인 2016.08.01 10: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공동육아, 모다들엉 돌봄」공동체 지원사업 추가 공모, 오는 5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상반기에 이어 자발적 자조모임 형태의 다양한 공동육아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공동육아, 모다들엉 돌봄 공동체 지원사업’을 추가공모 한다고 밝혔다.

지난 상반기 공모사업에서는 9개의 다양한 돌봄 공동체가 공모에 참여했으며, 이 중 6개 공동체에 대한 돌봄 활동 지원을 확정했다.

상반기 돌봄확정된 사업은 올레놀레 공동육아, 낭푼살이, 또똣한 포대기, 낭푼살이, 오소록헌, 아이좋아라 작은도서관 등 6개 공동체의 사업이다.

이와 관련해 하반기에도 마을 돌봄 공동체, 품앗이 육아, 부모자조모임 등 다양한 사회적 돌봄 공동체를 발굴하고자 추가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만 0세부터 초등학교 3학년 자녀를 둔 부모 중 공동육아를 운영하거나 희망하는 주민 3인 이상의 부모 자조모임이 대상이다.

지원사업의 범위는 아빠육아 참여, 함께 돌봄, 수눌음 돌봄 등 공동육아활동으로 직장맘․전업맘 협업 수눌음 육아 프로그램, 발달․체험 프로그램, 생태프로그램 등 부모중심 재능 나눔, 돌봄활동, 부모교육, 재능기부 등 마을공동체와 연계한 활동 등이다.

공동육아 지원규모는 각 모임별 2~5백만원 이내로 접수기간은 지난 7월 27일부터 오는 8월 5일까지이다. 관련 내용은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고시․공고)에서 제안서 양식 및 공고내용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되는 공동체에 대해서는 선정 후 최초 1년간 지원하며, 지원사업에 대한 성과평가 등을 통해 최대 3년까지 지원하게 된다.

이와 함께, 제주특별자치도는 공동육아 활동 지원을 위한 컨설팅 지원단으로 제주가족친화지원센터를 선정하여 전문가 컨설팅 지원, 사업성과 제고를 위한 각종 정보제공 및 행정지원, 공동체간 네트워크 구축 및 교류, 우수사례 발굴 및 다양한 홍보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향후 공동육아에 대한 사회적 돌봄 공동체를 발굴하고 육성함으로써 공적 돌봄 서비스의 한계점을 극복하고 가족 및 이웃 간 돌봄의 사각지대를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Tag
#N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기사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