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추석절 연휴 “음식점 이용 불편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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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추석절 연휴 “음식점 이용 불편 없다”
  • 안인선 기자
  • 승인 2016.09.05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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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예방 대책상황실 운영

제주시는 추석절 연휴기간 중 관광객과 귀성객들이 음식점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관광지 주변 및 도심지 다중이용 음식점 중심으로 연휴기간(9.14~9.18) 중 2일 이상 운영이 가능한 희망업소를 조사하였다.

금번 조사는 신제주권, 구제주권, 동부권, 서부권 등 4개 지역으로 구분하여 실시되었으며, 연휴 첫날인 14일은 380개소, 추석절인 15일은 247개소, 셋째날인 16일은 481개소가 정상 운영된다.

그 이후부터는 거의 모든 업소가 정상 운영됨에 따라 명절 당일을 제외하고는 음식점 이용에 큰 불편이 없을 것으로 파악되었다.

금번에 참여하게 되는 업소는 총 576개소로, 한식 449개소, 활어횟집․일식집87개소, 양식 30개소, 중식 10개소 등 이다.

또한, 제주시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식품으로 인한 위해사고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식중독예방 대책상황실(☏728-26215)을 운영하며, 식중독 의심환자 발생 시 즉시 보건소와 합동으로 역학조사반을 투입, 원인규명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연휴기간 지역별 음식점 운영현황은 제주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되며, 당직실 및 각 읍·면·동사무소에서도 안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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