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하르방, 절물숲 길목마다 관광객 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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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하르방, 절물숲 길목마다 관광객 맞이
  • 안인선 기자
  • 승인 2016.09.07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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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절물자연휴양림에 들어서면 ‘사랑해요하르방, 족구장하르방, 말춤추는하르방, 전통놀이 투호하르방, 멧돌돌리는하르방’ 등 낭하르방이 곳곳에서 관광객을 맞이한다.

절물자연휴양림은 2009년부터 돌하르방을 나무로 조각한 다양한 모습의 낭하르방을 제작·설치해 왔으며, 낭하르방 안내 표시가 절물자연휴양림의 고유 캐릭터로 자리 잡고 있다.

낭하르방 목조각품은 문화재 수리기능자 정영택(남, 58세)씨의 작품들로, 정씨는 40년의 목조각 경력으로 낭하루방 조각에 정감 있는 제주의 이미지를 묘사하고 있다.

제주시 절물생태관리소는 태풍에 쓰러지거나 재선충병 피해를 입은 고사목을 조각품으로 제작하여 휴양림내 편의시설 이정표 등으로 활용하면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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