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족을 위한 인문학 프로그램 ‘가족, 그리고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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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을 위한 인문학 프로그램 ‘가족, 그리고 제주도’
  • 강승희 기자
  • 승인 2016.09.13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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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지난 6월부터 9월 11일까지 설문대 어린이도서관에서 제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정우)와 연계하여 ‘인문학특강 「가족 그리고 제주도」’ 를 운영했다.

‘가족, 그리고 제주도’는 다문화가족들이 비교적 다가가기 쉬운 독서와 다양한 체험활동 등을 통해 인문학을 쉽게 접하고, 가족 간 소통 증진의 기회를 제공하는 가정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12회에 걸쳐 우리가족 책 만들기, 가족 연극 만들기 및 제주문화체험과정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가족, 그리고 제주도’는 지난 8월 여성가족부와 대구광역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 주관한 ‘2016년 전국다문화가족 네트워크대회’에서 다문화가족지원 최우수상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한편, 제주시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결혼이주여성)/다문화자녀는 각각 2013년 1,665명/1,632명, 2014년 1,866명/1,809명, 2015년도에는 2,035명/1,953명으로 매해 증가 추세에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 “다문화가족 정책 수립 10주년을 맞아,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우리사회의 인재로 커 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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