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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관절과 척추건강, 연골 강화로 다스릴 수 있다체질에 맞는 맞춤형 교제치료법이 필요
제주투데이 | 승인 2017.01.16 19:52

현대인에게 건강은 그 무엇보다 중요한 관심사가 아닐 수 없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관절과 척추의 이상 징후는 누구나 한번쯤 겪는 일이다.

또한 최근엔 아침마다 주먹이 잘 쥐어지지 않고 물건을 잘 떨어트릴 만큼 손가락과 손목 관절에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여성들인 경우엔 대부분이 과도한 가사노동으로 인한 일시적인 증상이려니 그대로 방치하는 경우가 적지 않은데, 아침마다 손가락 관절 마디가 쑤시고 낮이 되면 서서히 풀리는 증상이 반복되고 있다면 자가면역질환인 류마티스관절염을 의심해봐야 한다.

자가면역질환의 일종인 류마티스관절염은 나이와 상관없이 남녀노소 모두 높은 발병률을 보이지만 40-50대 여성에게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질병이다. 앞서 말했듯 일시적인 증상이려니 그대로 방치하고 있다 관절이 뒤틀리고 나서야 병원에 내원하는 경우가 많다. 자가면역체계의 이상반응으로 관절을 부드럽게 움직일수록 도와주는 윤활막, 즉 교원질 조직을 면역체계가 외부물질로 착각해 공격,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윤활막에 염증이 발생하면 주변 연골을 포함한 관절이 손상되게 되고, 심한 통증과 함께 움직임에 장애가 나타나게 된다.

뿐만 아니라 뼈마디가 욱신욱신, 걸을 때마다 말로 할 수 없는 무릎과 허리 통증을 겪는 이들이 적지 않다. 우리 몸의 노화가 진행될수록 이러한 현상은 불가피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적절한 치료를 병행한다면 이러한 고통에서 벗어나 활기차고 가뿐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퇴행성 관절, 척추치료 전문 튼튼마디한의원 박민규 원장은 이렇게 조언하고 있다.

박민규 튼튼마디한의원 원장

“걸을 때마다 쑤시는 통증, 밤마다 퉁퉁 붓는 뼈마디. 퇴행성관절염을 가진 환자들의 흔한 증세다”라고 하면서 “퇴행성관절염은 노화와 관련이 깊다. 노화가 될수록 뼈 관절과 주변 인대 조직 등도 노화돼 탄력성이 감소하게 되는 것이 관절염의 주 원이이다”고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극심한 퇴행성관절염도 약해진 뼈와 연조직, 근육을 강화한다면 충분히 다스릴 수 있다고 한다. 특히 퇴행성관절염을 치료하는 데 있어 주목해야 부분이 ‘교질’이다. 단백질 성분의 교질은 관절을 구성하는 인대와 힘줄 등을 구성하는데, 노화와 함께 교질 역시 손상되는 것이 퇴행성관절염의 주된 이유다. 또한 “뼈 건강에 좋기로 알려진 칼슘은 건축물에 비유한다면 시멘트 역할과 같다. 하지만 교질은 철근 역할을 한다. 칼슘 섭취만을 강조하는 것은 약화된 철근을 보강하지 않고 시멘트만 덧바르는 것과 같다”며 교질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러한 질병에 대해 10여년 넘는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로 보법(補法)과 교제(膠劑) 치료법을 개발, 개인 체질에 따른 맞춤 치료를 함으로써 비수술요법으로 관절과 척추를 근본적으로 강화시키는 방법을 찾아내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연골한약은 관절과 유사한 성분인 교제로 이루어져 있어 관절 내 진액을 보충하고 관절과 주변조직을 빠르게 회복시켜 준다.

튼튼마디한의원 박민규 원장은 “교제는 콜라겐이 주성분이라 할 수 있어 연골의 탄력강화 및 회복에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녹각, 별갑, 구판, 와우 등 친환경으로 재배된 한약재를 정성껏 달여 교질 성분만을 추출해 만들어낸다. 콜라겐이 다량 함유된 연골한약은 관절의 염증과 부종을 다스릴 뿐만 아니라 기력 증진 및 피부 회복에도 효과가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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