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호텔 제주, 고객 이름으로 메뉴 출시해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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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호텔 제주, 고객 이름으로 메뉴 출시해 큰 호응
  • 안인선 기자
  • 승인 2017.02.01 05: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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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세프 기금마련의 일환으로 호텔 멤버십 고객 대상 자선 행사

프리미엄 헬스리조트 WE호텔(위호텔)은 고객과 함께 특별 메뉴를 개발하고, 그 고객의 이름을 딴 메뉴를 판매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른바,  “김성국 코스 디너”라는 다소 특이한 이름으로 출시된 이 메뉴는 작년 “THE WE 회원의 밤” 행사에서 유니세프 기금 마련의 일환으로 진행된 “ 총세프와 함께하는 메뉴 개발권 경매” 이벤트에서 비롯된 메뉴이다.

건강 퓨전 요리 개발로 잘 알려진 호시노츠토무 총 세프와 함께 재능기부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 이벤트는 경매를 통해 ‘메뉴 개발권’을 획득한 고객의 이름으로 그 경매 참여금 100%를 유니세프에 기금하고 호텔에서는 이 고객의 기호에 따라 고객의 이름을 딴 특별 메뉴를 개발 및 판매하여 그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또한 기부하는 자선 이벤트이다.

좋은 취지로 시작한 행사였던 만큼 많은 고객들의 참여가 있었고 이에 당첨된 사람의 이름을 딴 메뉴가 개발되어 지난 1년간 큰 호응을 얻었던 것이다.

이 스페셜 코스 디너는 해당 고객이 이야기 해준 음식에 대한 사연과 취향, 그리고 건강에 알맞은 식재료까지 총 셰프가 듣고 개발을 시작하여 시식회 등 몇 차례의 미팅을 거쳐 완성된 메뉴로 흰 살 생선을 이용한 샤브샤브와 가오리 무침, 제주산 돼지목살을 활용한 삼합스타일의 요리이다.

제주도의 다양한 식 재료들을 활용하면서 음식의 궁합도 고려한 이 메뉴는 제주 옥돔 돌솥밥을 곁들인 풍성한 한식 코스로 진행되어 많은 고객들의 호응을 얻었고 이를 통해 식사금액의 2%을 후원금으로 전달 하고 있다.

호시노 츠토무 총 세프는 “ 새로운 코스메뉴 개발을 고객과 함께 진행하면서 한 사람이 감동하는 메뉴를 만들고 그 감동이 다른 이들에게도 전달 되서 좋은 일에 쓰여지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라고 하면서 “더욱이 이 메뉴가 대중적으로도 사랑을 받게 되어 만족스럽다.  앞으로도 고객과의 메뉴개발은 1년에 한번씩 진행 할 예정이며 레스토랑의 스타메뉴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김성국 코스 디너” 는 특별메뉴인 만큼 2월 28일만까지 선보일 예정이며, 다음 메뉴는 지난 12월 31일에 진행된 “THE WE 회원의 밤” 행사에서 기부금을 선뜻 투척한 또 다른 회원의 이름으로 다음 요리 개발이 진행 되어 3월 1일 기준으로 판매가 시작 될 예정이다.

본 메뉴에 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064-730-1200~1 또는 홈페이지(www.wehotel.co.kr) 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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