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건협 어머니사랑 봉사단(단장 정순덕)은 13일 노인복지시설인 심인요양원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지루한 시설 생활에 활기를 불어 넣어줄「노래·율동 같이하기」시간과 봄 맞이 시설 대청소등의 봉사활동의 시간을 가졌다.

정순덕 단장은“사회 소외계층 시설에 대한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일회성이 아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봉사활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