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문화예술센터, 5월 무료영화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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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문화예술센터, 5월 무료영화 상영
  • 김관모 기자
  • 승인 2017.04.29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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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팀버튼', '청춘', '칸 영화제' 4가지 테마로 화~토로 운영

영화문화예술센터가 5월에 상영하는 무료영화를 소개한다.

영화문화예술센터가 메가박스 제주점으로 이전한 후, 달라진 모습으로 관객들을 맞이한다. 매달 주제에 맞는 새로운 테마를 선정하고, 엄선된 작품들로 영화를 구성하여 새로 유입되는 관객들을 위한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영화문화예술센터는 5월에는 '가족의 의미', '팀버튼 감독 특집', '달려라! 청춘들이여', '칸 영화제 수상작' 등 네 가지 테마로 구성했으며, 석가탄신일이나 어린이날과 같은 휴일에는 연휴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가족들이 함께 볼 수 있는 영화들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5월 첫째 주에는 오늘날 가족의 의미가 무엇인지, 각 구성원이 행복해질 수 있는 길은 무엇인지 함께 고민하기 위한 영화들을 선정했다. 상영작은 봉준호 감독의 <마더>를 시작으로 <아이 엠 샘>, <케빈에 대하여>, <정글북>, <라이온 킹>,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가 차례로 상영된다.

둘째주에는 팀 버튼 감독 특집으로 팀 버튼 감독의 대표적인 작품  <빅 피쉬>, <찰리와 초콜렛 공장>, <스위니 토드>, <크리스마스의 악몽>, <빅아이즈> 등이 상영된다.

셋째주에는 방황하는 청춘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월플라워>부터 <다이버전트>, <파수꾼>, <데저트 플라워>, <글로리 데이>가 상영될 예정이다.

넷째주에는 5월에 열리는 칸 영화제를 맞이하여 칸 수상작 시리즈로 편성하였다. 임권택 감독의 <취화선>, 왕가위 감독의 <해피투게더>, 자비에 돌란 감독의 <마미>, 미카엘 하네케 감독의 <피아니스트>,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창동 감독, 전도연, 송강호 주연의 <밀양>이 상영된다.

한편, 아직 글 읽기에 익숙하지 못한 어린이들을 위해 우리말로 녹음된 애니메이션 <라이온 킹>, <크리스마스의 악몽>, <도리를 찾아서>, <미녀와 야수>등도 영화문화예술센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상영시간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평일에는 오후 3시에 상영되며, 토요일에는 오후 1시에 애니메이션을, 오후 3시에는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영화가 상영된다. 상영장소는 메가박스 제주점 6,7관이며, 일요일, 월요일은 휴관한다.

제주영상위원회는 "관객들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영화 편성과 함께 앞으로 독립영화 및 다양성 영화, 시네마 콘서트, 시네마 인문학 등의 다양한 상영회를 통해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즐길 수 있는 영상문화공간을 만들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상문화예술센터의 5월 상영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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