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병원(병원장 주승재) 정신건강의학과 양현주 전공의(4년차)가 지난 13일 서울 그랜드힐튼 호텔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중앙문화의학상’을 수상했다.

양현주 전공의는 “Clinical difference between bipolar and unipolar depression (양극성 우울증과 단극성 우울증의 임상양상 차이)”외 2편의 논문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했다.

#관련태그

#N
저작권자 © 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