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민의 건강을 위한 단체로’ 서귀포시의사회 본격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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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민의 건강을 위한 단체로’ 서귀포시의사회 본격 출범
  • 안인선 기자
  • 승인 2017.05.26 11: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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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저녁7시 서귀포KAL호텔에서 창립기념식및 학술강좌 열어
25일 서귀포시의사회 창립기념식

서귀포시의사회(회장 박용한)가 창립기념식및 학술행사를 열고 서귀포시 지역 의료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역량 있는 단체로 첫 발을 힘차게 내디뎠다.

이날 행사는 25일 저녁 7시 서귀포KAL호텔에서 50여명의 회원과 위성곤 국회의원, 이중환 서귀포시장, 김용범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많은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이 자리에서 서귀포시 지역 의료발전을 위한 학술교류와 세미나 그리고 회원 간의 상호 정보공유를 통해 시민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사회로 나갈 것을 다짐했다.

15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서귀포시의사회는 그동안 친목모임으로 활동해 왔지만 이번 모임을 시작으로 명실상부한 서귀포 지역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단체로 거듭난 것이다.

박용한 서귀포시의사회 회장

박용한 회장은 “서귀포시의사회도 정식으로 의사회 형식을 갖추어 회원들이 최고의 의료전문가로서 직접 진료를 통해 시민의 건강을 돌보는 자긍심과 보람을 찾고 지역의사회를 중심으로 회원간의 충분한 학술적이고 인간적인 교류와 실효있는 보건정책을 위해 한목소리를 내려고 합니다. 또한 지역사회에서 모범이 될 수 있는 사회적인 역할을 적극적으로 하여 서귀포시가 손꼽히는 힐링의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일조하는 의사회가 되고자 합니다. 그러기위해 무엇보다도 필요한 것은 회원 각자 스스로 언제나 깨어있는 의식으로 살아가는 것 일겁니다. 이를 통해 친절과 사랑이 서로에게 우러나오고 더불어 사는 행복이 자연스러운 일상인 것이 서귀포시의 미래의 모습일 것이라 확신합니다”라고 창립총회 인사말을 통해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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