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연중캠페인-⑫] '자원봉사, 제주를 바꾸는 힘'
상태바
[2017년 연중캠페인-⑫] '자원봉사, 제주를 바꾸는 힘'
  • 윤희원 기자
  • 승인 2017.05.26 20: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16일, 제주보육사랑봉사회는 제주시가 시행하는 ‘제주시, 봄맞이 의류기부 특별 캠페인’에 동참해 150kg과 잡화 20점을 기부했다.

제주 보육사랑 봉사회에서는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면서 분기마다 ‘더 - 쓰임’ 기부행사를 추진해 제주도 재활용율도 높이고 저소득계층 일자리도 만들어 살기 좋은 제주도를 만드는데 일조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20일에는 제주도농아복지관(관장 문성은)과 신제주청년회의소(회장 이상수)가 어버이날과 가정의 달을 맞이해 도내 65세 이상 청각언어장애어르신 120여 명과 “2017년 농아어르신 공경잔치”를 개최했다.

공경잔치는 가정의 달인 5월에 평소 청각장애와 고령이라는 이중적 고통으로 힘들어하는 어르신들을 모시고 푸짐한 음식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하루를 즐겁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도록 효도를 실천했다.

행사에 참여하신 한 청각장애 어르신은 “자식이 없어 한평생 달아보지 못한 카네이션을 매년 제주도농아복지관에서 달아 보게 되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또한 같은날 제주한라병원(병원장 김성수) 사랑의 의료봉사단은 애월읍 광령2리 마을회관에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폈다.

이날 의료봉사에서는 내과, 외과, 산부인과와 정형외과, 영상의학과 등 전문의와 간호사 등 20여명이 참여해 각종 만성질환에 시달리고 있는 노인들에게 진료서비스와 함께 건강관리방법 등을 전달했다.

 

제주은행(은행장 이동대)도 지난 20일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 제주지역 그룹사 임직원 및 가족 20여명과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빵 나눔터에서 ‘사랑의 빵’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으며 모슬포지점(지점장 고창빈)은 마늘 수확철 일손부족으로 고민하는 대정읍 소재 마늘농가를 방문해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Tag
#N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