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네오플(남기웅 이사), 교육성장네트워크 꿈들(허수호 대표), 초록우산어린이재단(김희석 본부장)은1 아동복지 실현과 건전한 기부문화 정착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였다.

네오플(대표이사 김명현)과 교육성장네트워크 꿈들(대표 허수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김희석)는 22일 아동복지 실현을 위한 3차 협약을 체결하였다.

네오플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비영리 민간단체인 교육성장네트워크 꿈들에 ‘푸른꿈 작은 공부방’ 신축기금 및 운영비를 3년간 후원할 예정이다. 또한 네오플 임직원들도 앞으로 공부방 봉사활동을 적극 참여하여 아이들과 소중한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이를 통하여, 네오플과 교육성장네트워크 꿈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소외아동의 미래를 키워 아동복지실현과 건전한 기부문화 정착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이날 참석한 네오플 경영지원실 남기웅 이사는 “ 공부방 아이들이 서로 소통하고 성장해가며 미래를 위해 잘 설계할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지겠다고” 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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