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최초 팔굽혀펴기 대회 제주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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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최초 팔굽혀펴기 대회 제주서 열린다
  • 김관모 기자
  • 승인 2017.08.28 14: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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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배' 체력대회 추석연휴에 추진 예정
"전국과 세계로 뻗어나가는 대회 만들 것"

제주도에서 민간인 추진 최초로 전국 팔굽혀펴기·윗몸일으키기·턱걸이·줄넘기·팔씨름 등 체력대회가 추석연휴에 열린다.

▲현달형 개최·준비·추진위원장 겸 대회장(오른쪽)이 28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도민의방에서 '한라산배' 제1회 체력대회 개최 추진에 대해 알리고 있다.@김관모 기자

한국 팔굽혀펴기 기념일 영예자이나 최고 기록자인 현달형 씨는 28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도민의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라산배' 제1회 체력대회 개최를 알렸다.

현달형 준비위원장는 오는 10월 7일 제주시 신산공원에서 '한라산 물 자연보호 환경보호 환경운동 생명사랑 배(이하 한라산배)' 대회를 열고 기초체력운동 5종 경기를 연다고 밝혔다.

현 위원장는 "그동안 죽을 일을 겪어보니 이름을 남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가장 잘 하는 일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며 이번 대회의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대회는 유치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장애인부, 어르신부, 다문화가족부, 외국인부 등으로 나누어 개최되며, 주최측은 이에 따른 시상도 별도로 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현 위원장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매년 추석 연휴마다 전국과 세계로 뻗어나가고자 한다"며 "9월 중순까지 대회 준비위원회 임원구성과 출범식 등 구체적인 일정과 계획을 다시 알리겠다"고 말했다.

현달형 위원장은 대한민국 종합 팔굽혀펴기 총연맹 대표와 국제당수도연맹 아시아연합회 부총재, 천무도연구소 소장 등을 역임하고 있으며 정권 팔굽혀펴기 세계최초 최고기록자이며, 대한민국 팔굽혀펴기 민간기념일 영예자, 명예 체육교육학 박사 등의 경력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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