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제주국제동물연구센터 문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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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제주국제동물연구센터 문 열다
  • 김관모 기자
  • 승인 2017.08.28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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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종ㆍ번식 등 동물 관련 연구전반 다뤄

제주대학교(총장 허향진)이 동물의 육종ㆍ영양ㆍ번식ㆍ질병ㆍ사양체계 등 동물관련 연구 전반을 책임질 연구기관을 마련했다.

▲제주대는 28일 오후 대학 친환경농업연구소에서 ‘제주국제동물연구센터(센터장 민태선 교수)’ 개소식을 열었다.@사진제공 제주대학교

제주대는 28일 오후 대학 친환경농업연구소에서 허향진 총장, 안동우 정무부지사 등 관련 기관 및 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국제동물연구센터(센터장 민태선 교수)’ 개소식을 열었다.

제주국제동물연구센터는 앞으로 △흑돼지 등 제주의 지역적 특생을 갖는 고유 가축자원을 활용한 개량 및 산업화 연구 △축산냄새로 인한 현안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축산환경개선 연구 △축산업에 이바지할 국제협력사업 및 글로벌 인재양성 △안전한 축산물 먹거리 제공 기여 등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민태선 센터장은 "이번 개소식은 센터의 첫발을 내딛는 의미있는 단계로 이를 기점으로 국가 연구국책사업 수행 및 동물과 관련한 도내 현안문제 해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센터는 개소식 행사에 맞춰 이날 경상대 동물생리활성자원은행(은행장 김곤섭 교수), KAIST 나노융합연구소(소장 정희태 교수)와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개소식 이후 연구센터는 '동물기반 융복합 연구방향설정을 위한 심포지엄'을 진행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이학교 전북대 교수가 '제주도 동물자원 기반의 4차 산업혁명 연계형 부가가치 산업화 전략'을, 김곤섭 경상대 교수가 '생리활성물질과 축산과학'을, 또한 정희섭 KAIST 교수가 '기후변화 & 나노기술' 등을 각자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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