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실시간뉴스
편집시간  2017.9.26 화 21:26
상단여백
HOME 사회 사회일반 사람들
제주광어 안전성 연구 세계에 인정받다장영환 해양수산硏 박사, 2018년 세계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후' 등재
김관모 기자 | 승인 2017.09.13 14:22
▲장영환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 연구사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은 해양수산연구원 소속 장영환 연구사(이학박사)가 세계적인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후 인더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8년판에 등재됐다고 13일 전했다.

1899년 설립된 '마르퀴즈 후즈후'는 미국 인명정보기관(ABI),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와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히며, 매년 정치·경제·과학·예술 등 각 분야에서 상위 3%에 해당하는 전문가들을 등재 대상으로 선정하고 있다.

특히 장 연구사는 제주 양식 광어의 질병치료 및 안전성 연구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어 이번 등재 의미는 남다르다.

장 연구사는 양식 광어에 발생하는 세균성과 바이러스성 질병에 대한 신속 진단법 개발 및 치료를 위한 백신 연구 등 다수의 연구 논문을 국제학술지에 게재했다.

특히, 제주산 양식 광어 안전성 확보를 위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양식 광어에서 일부 검출되고 있는 기생충들에 대한 연구 결과 무해함을 입증하였으며, 2017년 상반기에도 구제제 개발 및 감염 특성에 관한 2편의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SCI급)에 게재하기도 했다.

양희범 해양수산연구원장은 "연구원에서는 2017년 총 39개 연구사업을 착실히 수행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연구를 통해 양식어가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지속적인 업무연찬을 통한 연구원의 역량강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마르퀴즈 후즈후즈 등재 결정문@사진제공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
0
0
이 기사에 대해

김관모 기자  whitekgm@naver.com

<저작권자 © 제주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관모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제주투데이 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삼무로 1길 5 정도빌딩 3층  |  대표전화 : 064-751-9521~3  |  팩스 : 064-751-9524  |  사업자등록번호 616-81-44535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제주 아 01001  |  등록일 : 2005년 09월 20일  |  창간일 : 2003년 07월 23일  |  발행·편집인 : 김태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태윤
제주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에 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7 제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ijejutoday.com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