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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제주출신 서용구 교수의 신간 ‘불사조기업’ 화제
안인선 기자 | 승인 2017.11.12 06:21

일본의 장기 불황 재현하는 한국, 일본의 불사조기업에서 돌파구를 찾는다!

제주출신 서용구 교수(숙명여자대학교 경영학부)가 불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경제에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한 신간을 출간했다.

25년 장기 불황에 힘겨워하는 그 일본에서 마치 불사조처럼 살아남아 승승장구하는 대표 기업들이 있다. 일본의 대표적인 가구전문점 니토리홀딩스, 슈퍼마켓 체인 야오코, 디스카운트스토어 돈키호테홀딩스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불황에 더 잘나가는 불사조기업』은 다수의 기업들이 생존을 걱정한다는 이른바 경제 혹한기에도 최근 결산보고를 기준으로 각각 30년, 28년, 27년간 매출과 수익이 동시 증가하는 증수증익을 달성한 이들 기업을 포함한 52개 불사조 기업의 지속 성장 비결을 분석하여 불사조 기업은 대체 어떤 차별화된 성장 DNA로 살아남았는지 살펴본다.

한국과 일본에서 각각 마케팅, 유통 전문가로 활동하는 두 저자가 의기투합하여 일본 장기 불황 속에도 매출이 연 10% 이상 지속성장한 52개 불사조 기업들을 분석해 5가지 성장 DNA를 발견했다. 고객 친화적인 영업력(Salesmanship),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는 전문성(Expertise), 높은 수준의 직원 결속력(Employee Engagement), 신뢰받고 사랑받는 사회적 친화력(Social Responsibility), 틀을 깨는 창의적 역발상(Out of the Box Thinking)이 바로 그것이다.

책에 소개된 기업들이 어떤 한 가지 성장 DNA만으로 불사조 기업이 된 것은 아니며, 일부 사례는 일본의 특수성이 반영돼 우리나라와 다소 차이를 보일 수도 있지만, 일본의 유례없던 장기 불황 시기, 모든 기업들이 고전을 면치 못할 때 불사조 기업들이 어떤 꾸준한 노력을 했었기에 지속성장할 수 있었는지에 대한 소중한 힌트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서용구 숙명여대 교수

서 교수는 제주시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을 졸업하고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한국인 최초로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산업연구원에서 유통산업 담당 수석연구원과 현대·기아자동차, 삼성전자, SKT, CJ, 농심 등에서 마케팅과 유통 분야의 자문과 강의를 맡아 활동했다. 지난 2000년부터 숙명여자대학교 경영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며 2005년부터 숙명여대 호스피탈리티 경영전문대학원 H.MBA 주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개성이 강한 캐릭터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자신의 명함에 ‘Re Design Your Life’를 새기고, 오토바이를 타고 회의장과 강의실을 누비는 ‘신지식인’이다.

여유로운 겉모습과 달리 저자는 지금까지 10여 권의 책과 40여 권의 논문을 저술하고, 여러 기업체에서 마케팅 전문가로 활동하며, 연구와 후진 양성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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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인선 기자  ains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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