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환경교육의 실태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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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환경교육의 실태를 말한다
  • 김관모 기자
  • 승인 2017.11.21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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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환경교육센터, 25일 도의회서 ‘제주지역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 개최

제주환경교육의 현황을 짚어보고 대안을 제시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

제주환경교육센터와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5일 오후 3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제주지역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센터는 “그동안 환경교육을 주제로 한 정책토론이 전무하다시피 했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제주지역 환경교육의 과제와 활성화 방안을 고민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토론회의 1부에서는 먼저 최진욱 제주환경교육센터 소장이 ‘제주지역 환경교육의 과제와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하며, 이어서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환경교육 활동가들이 최 소장의 발표내용을 바탕으로 토론을 갖는다.

1부 토론의 패널로는 현원학 제주생태교육연구소 소장과 김양보 도 환경보전국장, 김명선 하도초 교사, 정연옥 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다.

또한 2부에서는 환경교육센터와 곶자왈사람들, 아시아기후변화교육센터, 제주환경교육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해 ‘제주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프로그램 개발의 과제와 방향’에 대해 토론 및 질의응답을 이어간다. 

센터는 이번 토론회로 학교환경교육과 사회환경교육에 대해 평가하고, 제주의 특성에 맞는 환경교육의 정책방향과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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