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 제주시대’ 위한 기념공연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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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 제주시대’ 위한 기념공연 열린다
  • 김관모 기자
  • 승인 2017.12.0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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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교류재단 내년 중순 서귀포 혁신도시로 이전
11일 서귀포예전서 ‘제주, 반갑습니다!’ 무료공연 개최

공공외교 전문기관 KF(Korea Foundation,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이시형)가 오는 11일 저녁 7시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한국국제교류재단 제주이전기념으로 무료초청공연 ‘제주, 반갑습니다!’를 개최한다.

KF는 1991년 설립되어 글로벌 한국학 진흥, 국제협력 네트워킹, 문화교류 및 미디어 등 세계와 한국의 우호친선을 위한 각종 교류 사업을 추진하는 외교부 산하 공공외교기관이다.

KF는 2018년 중순 제주 서귀포 혁신도시로 이전하고 제주의 ‘국제교류 메카’ 위상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는 각오다.

KF는 ‘제주 시대’에 앞서 이를 기념하는 현지 특별공연을 개최함해 제주도민들의 지지와 이해를 구하고자 한다며 이번 공연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공연은 국악, 클래식, 대중가요 등 다양한 장르가 복합돼 진행된다.

구체적으로 한국 사물놀이의 창시자 ‘이광수’의 비나리 굿, 25현 가야금 명장 ‘박순아’ 듀오의 국악, 제주의 유일한 여성 챔버오케스트라 ‘허즈’, ‘제주엔젤스 소년소녀합창단’의 합동 연주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래퍼 ‘산이’와 파워풀한 가창력의 소유자 ‘이정’, 제주 출신 대표가수 ‘혜은이’도 이번 자리를 빛내게 된다.

 이시형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은 “이번 특별 공연은 우리 재단이 이전을 앞두고 제주도민과 서귀포 시민들에게 드리는 첫 인사의 자리이다. 제주에서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재단에 따뜻한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리며 제주도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KF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공연 ‘제주, 반갑습니다!’는 서귀포예술의전당이 함께 주최하며 서귀포시, JIBS 제주방송이 후원한다. 전석 무료 초청공연이며 선착순으로 입장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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