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심근경색과 뇌졸중 막는 9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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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심근경색과 뇌졸중 막는 9가지 방법
  • 김관모 기자
  • 승인 2017.12.26 16: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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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골든타임 심근경색 2시간, 뇌졸중 3시간

겨울철 심뇌혈관 질환으로 심근경색과 뇌졸중 증상이 늘면서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를 대비한 9가지 생활수칙을 당부했다.

제주도 보건건강위생과는 “지난 10년간 심뇌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자수는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겨울철에 여름철보다 높게 나타나고 있다”며 “요즘처럼 추운 날씨엔 혈관이 수축되고 혈압이 상승하기 때문에 심뇌혈관질환 중 특히 심근경색과 뇌졸중이 많이 발생하는 경향이 있다”고 전했다.

심근경색과 뇌졸중의 치료는 시간이 생명이다. 증상발생 후 치료를 빨리 시작해야 결과가 좋으며, 적정한 치료를 위한 골든타임은 심근경색 2시간 이내, 뇌졸중 3시간 이내이다.

2016년 표준인구 10만명당 연령표준화 사망률을 사망원인별로 보면 제주도 심장질환 사망률은 27.0명(전국 33.8명), 뇌혈관질환 사망률은 23.1명(전국 26.6명)으로 전국 평균보다 낮은 편이다. 

심근경색과 뇌졸중은 주요한 사망원인으로 증상이 갑자기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나,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사망과 장애를 막을 수 있다.

보건건강위생과 일상생활 시 갑작스런 가슴통증이 30분 이상 지속되거나 호흡곤란, 식은땀, 구토, 현기증 등이 나타날 때 심근경색을 의심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또한 한쪽 마비, 갑작스런 언어 및 시각장애, 어지럼증, 심한 두통 등은 뇌졸중의 조기 증상이니 주의를 당부했다.

이에 도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해서 평소 정기적인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 확인과 9대 생활수칙을 준수 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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