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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화월드 제주도민 무료초청 예약 이틀만에 마감...추가 신청 받는다하루 1천명 테마파크 여행 티켓 예약 전량 마감
8일 예약 시작한 날만 7만명 접수 폭주...추가 예약 요청 이어져
람정, 초청도민 2배로 확대 결정
김관모 기자 | 승인 2018.01.10 13:27

제주신화월드가 도민 초청행사로 선보인 ‘80일 간의 신나는 테마파크 여행’이 홈페이지 예약 오픈 이틀 만에 전량 마감됐다. 따라서 예약을 2배로 확대해 추가 모집키로 했다.

제주신화월드의 운영사인 람정제주개발은 지난 8일 ‘제주신화월드 가봅데강?’란 캐치프레이즈로 1월 11일부터 3월 31일까지 80일 동안 하루 1,000명에 한해 예약순으로 신화테마파크를 체험할 수 있는 도민 초청행사를 개최한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이날 발표가 직후, 주말 예약은 오전 중에 마감됐으며, 남은 예약도 얼마 남지 않는 등 폭발적인 호응이 이어졌다. 결국 발표 이틀만에 전량이 마감되었고, 추가 예약을 원하는 도민들이 이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신화월드 관계자에 따르면, 예약 개시 첫날인 8일 오전 10시경 예약자가 이미 1만 명을 넘어섰으며, 입소문을 타고 불과 하루 만에 도민 7만여 명이 폭발적으로 예약에 나선 것이다.  

이에 람정제주개발측은 도민의 성원에 화답하고자 일일 초청객을 2배로 늘려 하루 2,000명을 초대하기로 전격 결정했다고 밝혔다. 당초 8만 명의 도민이 신화테마파크를 체험할 것으로 기대됐으나 이번 초청인원 확대로 참여도민은 16만 명으로 늘게 됐다.  

따라서 제주신화월드 홈페이지(www.shinhwaworld.com) 내 예약창은 현재 일일 초청인원을 2,000명으로 확대 개편해 추가 예약을 받고 있다. 

제이 리 람정제주개발 사장은 “도민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더 많은 도민들이 제주신화월드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참신한 이벤트들을 기획해 도민과 함께 성장하는 복합리조트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제주신화월드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을 완료한 고객은 확약된 방문일에 매표소에 들를 필요 없이 입구에서 신분증과 예약 완료 메시지를 제시하면 바로 입장이 가능하다. 

한편 제주신화월드는 신화테마파크와 더불어 콘도미니엄인 서머셋 제주신화월드와 호텔 시설인 제주신화월드 랜딩 리조트관 및 메리어트 리조트관, 마이스 시설인 랜딩 컨벤션센터, 아시안푸드스트리트, YG엔터테인먼트와 제주관광공사가 각각 운영하는 YG리퍼블릭과 시내면세점 등을 운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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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모 기자  whitekg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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