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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봉사의 시작’ 소롭티미스트 제주서귀포클럽 창립11일 중문 켄싱턴호텔 마린홀에서 인준식 거행
안인선 기자 | 승인 2018.05.11 23:40
개회선언에 이어 국민의례

국제소롭티미스트 한국협회(총재 신효철)는 11일 오전 11시 중문 켄싱턴호텔 마린홀에서 제주서귀포클럽 인준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소롭티미스트 한국협회 신효철 총재, 임정미 차기총재, 그리고 협회 임원들과 회원들 또한 이상순 서귀포시장, 허창옥 제주도의회 의원, 김상훈 김만덕기념관장, 이은희 제주여성가족연구원장 , 강문칠 채송화합창단 지휘자, 김태윤 제주투데이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해 새롭게 탄생하는 제주서귀포클럽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환영사하는 박선영 제주DD
축사하는 이상순 서귀포시장

국제소롭티미스트는 전 세계 여성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단체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어려운 환경의 여성과 소녀의 사회적 경제적 지위향상을 도모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단체다.

현재 129개국 8만여명의 회원이 글로벌 시스템을 갖추고 여성과 소녀의 권익을 위해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에는 1966년 서울클럽으로 시작해 50년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고 제주클럽은 2015년에 창립해 4년째 사회에서 소외된 여성과 북한이탈 여성들의 자립을 돕기 위한 사업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이번 제주서귀포클럽이 한국협회로부터 인준을 받고 창립하게 되면서 기존 제주클럽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과 사업으로 제주 전역에 거쳐 봉사를 펼치게 된다.

신입회원에게 회원핀및 스카프 증정

한국협회 이혜림 총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인준식은 유보경 교육위원장의 경과보고와 박선영 제주DD의 환영사 그리고 신효철 총재의 격려사와 이상순 서귀포시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어서 임원꽃 전달과 회원핀 및 스카프 증정, 클럽기 전달 등이 진행되면서 축하 분위기는 더욱 뜨거웠다.

신효철 총재로부터 임원꽃을 받는 임현순 신임 서귀포클럽 회장
국제소롭티미스트 한국협회 제주서귀포클럽 창립 회원 기념촬영

제주서귀포클럽 신임 임현순 회장은 “앞으로 제주서귀포클럽은 언니인 제주클럽과 돈독한 관계로 지역사회에서 어려운 여성과 소녀를 위한 봉사를 지속적으로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국제소롭티미스트 한국협회 제주서귀포클럽 임원은 다음과 같다.

‣회장 임현순 ‣부회장 조수현, 정은주 ‣감사 박선영(제주DD) ‣총무 조숙희 ‣재무 주민란 ‣서기 최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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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인선 기자  ains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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