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북미정상회담 환영"
상태바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북미정상회담 환영"
  • 김관모 기자
  • 승인 2018.06.12 17: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 제주도당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합의한 북미정상회담 결과를 환영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민주당 도당은 12일 오전부터 열린 북미정상회담과 관련해 "지난 4월 27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판문점 선언’이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새로운 출발이었다면, 오늘 북미정상회담은 한반도의 평화정착을 알리는 큰 발걸음"이라고 평했다.

도당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합의는 전 세계의 우려를 깨끗이 씻어내고 국제사회의 지지와 협력을 이끌어 낼 것"이라며, "한반도의 평화를 적극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도당은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나가고자 한다"며 "이를 위해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이 약속한 ‘남북정상회담 제주 개최’를 확실하게 실천해 나갈 것이며, 제주가 전 세계가 주목하는 명실상부한 ‘평화의 섬’으로 거듭나도록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도당은 "이번 6.13 지방선거는 문재인 정부의 평화정책을 뒷받침하는 매우 중요한 선거"라며 "제주도민께서도 한반도에 평화와 번영을 정착하고, 도민과 더불어 새로운 제주를 만들어 갈 더불어민주당을 꼭 선택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Tag
#N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기사댓글